평소 마스크팩부터 기초제품들까지 홈케어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 이전부터 얼굴 땡기미가 유행이여서 홈쇼핑에 나오는 약@@@ 땡기미 비슷한거 여러 개 쓴 경험있음.

얼굴이 당겨지니 압박스타킹처럼 확실히 덜 붓는 느낌이 있으나 2개월 정도 꾸준하게 써보니 위생상으로도 그렇고 소재 늘어남? 무엇보다 땡기미해놓고 피가 너무 안통해 죽을 것같았음...

시중에 나와있는 그냥 일회용 투턱마스크, 리프팅마스크 여러 개 써본 결과, 이게 가격은 높은 듯하나 결과적으로

싼 건 다 이유가 있다는걸 새삼 다시 느끼게 됨.

확실히 땡기미처럼 압박정도는 덜해서 덜 불편한데 어느정도 감싸는 텐션은 있어서 리프팅감이 있고 순환이 되는 느낌...

요즘처럼 건조한데 장시간 마스크쓰다보니 턱에 트러블도 많이 올라오는데 확실히 이거 냉장고에 넣고 쓰니 쿨링효과도 있음

평소 이중턱보다도 턱선이 좀 늘어지는 게 싫어서 경락받고 일 이주 못가는 날 생김 집에서 이거라도 30분 정도 꼭 잊지 않고 해준 결과, 관리실 티켓 아낄 수 있음.

물론 전문가의 손길처럼 드라마틱하진 않지만 혼자서 어설프게 셀프관리못할거면 비싸도 이거 중요한 날 전날 해주는거 추천함.